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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지식인 상담
제목 빈맥과 갑상선항진증에 관하여..
등록일 2014-03-21 조회 2883
예전부터 맥박이 빠르다는것은 알고있었습니다..
항상 혈압계로 혈압을 재면 120/85정도에 평균 맥박은 100회 이상이었고 ,헌혈을 하러가면 맥박수 때문에 여러번 거절당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일을하는중에 갑자기 맥박수가 빨라지고 숨이 가빠지고 어지러움증에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림에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요.. 빈맥이라는 증상과 비슷하더라구요..그때 맥박을 재보니 120이 넘었습니다...

그 빈맥이라는 것이 갑상선기능항진증에 의해 올수도 있다고 하는데. 문득 건강검진했었던게 생각이나서 뒤져봤는데.. 이렇게 결과가 있더라구요..
갑상선항진증의 가능성이 높을까요?
병원진료받을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ㅠㅜ

 

답변 :

안녕하세요?
갑상선한방치료전문의 차용석입니다.

갑상선항진증으로 고민하시는군요.

갑상선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과도한 것이지만 사실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이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입니다.

면역이상으로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키며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를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만드는 것이죠.

갑상선은 우리몸의 중요한 기관으로 호르몬과 에너지를 조절해 주므로 저하증일 경우 만성피로, 변비, 무기력, 체중증가, 추위 등

 

항진증일 경우 설사, 체중감소, 심장박동 증가, 더위 등의 증상들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외에도 갑상선을 공격하는 항체가 생겨 목이 비대해지거나 안구가 돌출되는 등 외관상 문제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메티마졸, 안티로이드 등으로 과도한 호르몬을 줄여주고, 갑상선호르몬의 수치를 일시적으로 정상화시킬 수 있지만 원인이 되는 면역이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재발되고 증상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갑상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평생 양약을 끊지 못하는 것입니다.

평생을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면역항체의 작용으로 항진증이 생긴 것으로 근본치료가 되려면 면역항체가 조절되어야 합니다.

Anti TPO Ab, Anti TG Ab, TSH-R-Ab 등 3가지 항목이 기본이며 양성인지 양성이라면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몸은 면역불균형, 영양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소화, 해독, 항산화, 생활습관 등 여러 가지의 원인에 의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나타난 갑상선염, 항진증은 한방치료를 통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치료기간은 항체의 유무에 따라서 보통 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항체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면 6개월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면역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면 갑상선기능은 자연히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항진증과 증상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레이브스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근본치료는 면역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회복하여야 하는데 아직까지 서양의학에서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최근연구에 따르면 많은 한약재에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회복시키는 정상화물질(adaptogens)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원칙없이 한약을 복용한다고 이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체질과 증상에 따라 정확하게 처방되어야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갑상선전문한의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빠른 시일내에 건강회복하시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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